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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8 몬테크리스토 m

[Click] 아이컨택..?(Ver.파리아 신부님)



[Click] 아이컨택..?(Ver.몬데고)




공연 중 배우와 눈이 마주쳤을 때, 가장 바람직한 관객의 자세는 뭘까?
오늘 파티씬에서 몬데고의 아이컨택으로 순간 표정관리가..^^;;;(어멋! 멋있어~ 하며 헤벌쭉 하려다
'연기중이신데 내 표정에 당황하시면 어쩌지'란 생각이 들어 꾹 참았지만 표정을 숨길 순 없었어ㅠㅠ)

몬테크리스토에서 에드몬드는 시선을 멀리멀리 향해서 아이컨택은 없는데,
(유일하게 아이컨택인가..? 싶었던게 파티씬에서 당글라스와 인사 나누기 전 찰나의 순간뿐이었으니)
강몬데고랑 최몬데고가 간간히 옛다 아이컨택이다~하며 뿌려주시는 시선에 설레여서///

뜬금없이 삼총사 얘기지만 삼총사 회전문을 돈 것도 다 아라'민'스의 깨알같은 아이컨택때문이었지
그러다 낚시씬에서 자리잡고 관객석을 바라보는 엄타냥에 낚이고, 내 통장의 잔고가 위태로워지고..

몬테크리스토 후기인데 아이컨택 얘기만 늘여놨네ㅎㅎ

옥메르! 세월이 흘러 도입부에서 박자가 아주 많이 천천히 늘여부르는 것만 제외하고 감정이 상당히 좋았다.
문제는 도입부를 지나면서 뭔가 알수 없는 벽이 쳐진듯 감정이 와닿지 않았단 거지만..
막공도 얼마 안남았는데 남아있는 티켓 안에서 옥메르의 노래에 젖어들고
배우가 전하는 감정을 받아서 슬프고 먹먹해지고 눈물이 흘러내릴 순 없을까...ㅠㅠ(이룰 수 없는 꿈..?)

참, 떨림이 그대로 전달되고 포커싱이 수시로 안맞더라도 커튼콜은 동영상으로 찍어야 할 듯. 
연사로 찍었더니 백작님 엽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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