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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4 몬테크리스토 m

서울공연에서 못 본 류몬테, 서울에서 그렇게 달리고도 하염없이 앓는 엄몬테를 연달아 보고 왔다.

공연에 대한 감상 이전에 수원... 너무 멀엇! 
문화의 전당은 수원역에서 너무 멀고 집에오는 지하철은 왜 구로행인 것인가! 한 정거장만 더 가면 신도림인데!!!
신도림에서 2호선 환승하는 것도 너무 오래 기다리고 집에 도착하니 어머, 날이 지났네!ㅠㅠㅠㅠ

류몬테는 티켓몬스터에서 50% 할인받아 간 S석이라 좌석은 2층이었지만
앞좌석은 시야방해석인지 비워져있고 오른쪽 옆자리는 홀로 온 여성분, 왼쪽 옆자리도 홀로 온 여성분,
그리고 챙겨간 망원경으로 쾌적한 환경 속에서 관극할 수 있었다. 
2막의 카니발 등장씬이 안보였던건 아쉽지만 2층이니깐 ㅇㅇ

류몬테는 엄몬테와는 확연히 캐릭터가 달라서 안보고 지나쳤으면 아쉬웠을뻔 했다.
감옥에서 굴파는 속도는 최고이시고, 너희에게 선사하는 지옥은 분노분노 발사!!!하시고ㅋㅋㅋㅋㅋㅋ
그 목소리로 '아~ 여자~들~이란~♬'을 부르시는데 이 노래가 이런 느낌이었나 싶어 미소만 나고
류몬테와 동석알버트와의 여자들이란이 궁금하지만 이미 지난 공연...;ㅅ;
복수송에서는 엄몬테와는 다른 마치 지휘자가 된 듯한 느낌으로 손연기를 펼치는 것도 독특했다.
마지막에 의상이 한번에 안 벗겨져서 잠시 불안했지만 MR이 끝나기 전에 잘 마무리 됐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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